*그 아이는 누굴까? : 무서운 이야기
*'명량'의 소용돌이로 되풀이되는 운명 : 영화 명랑의 감상평
*우린 소울메이트다. : 같은 띠, 같은 별자리, 같은 혈액형의 운명
*곁에 없지만 그리고 만날 기약도 없지만 잊혀지지 않는 사람, 그래서, 마음 속 한자리에 들어와 있는 사람 : 나와 운명으로
연결 된 사람
*아직도 풀리지 않는 미스테리 : 궁금한 이야기
이렇게 5개 제목의 글을 읽고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. ^^ 마치고, 복분자와 오뎅탕으로 뒤풀이까지~~
다음 모임의 주제는 '영화' 입니다. 영화 감상평, 영화에 얽힌 에피소드, 영화와 함께 생각나는 사람, 사건, 추억
모두 상관 없습니다. 다음 모임은 9월 17일(수) 오후 7시30분입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