평소에 하고 싶은 말도 참아야 하고, 읽고 싶은 것도 미루어야 하는 직장인들이 모여서 열띤 토론을
하였습니다. 책 보다는 스마트폰에 열중하는 요즘에도 여전히 책을 가까이 하는 사람들이 참 많았습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