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는 글을 안 쓸 뿐, 쓰지 못하는 게 아닙니다.
글을 쓸 기회가 없었던 것이지 쓰기 싫은 게 아닙니다.
잊거나 잃어버린 혹은 가로막혔던, 쓰고 싶은 마음을 찾아봅시다.
일터와 삶터에서, 사람과 사람 사이에서 생겨나는 이야기가 무수합니다.
우리에게는 쓸거리도, 써야 할 이유도 충분합니다.
혼자가 어렵다면 한자리에 모여 서로 북돋우며 써 봅시다.
신청링크 http://www.laborguro.org/myreg/sub4_1