어렸을 적 손 장난으로 흙을 만져보다가 어른이 되고나서는 흙을 가지고 놀 기회가 거의 없습니다.
흙의 예술, 인류의 역사와 함께 시작한 도예. 직접 만들고, 굽고 , 다듬으면서 흙에 새로운 생명을 불어넣었습니다.